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체험학습 본격적으로 시작돼

예절교육에 앞서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두호 강사로부터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향교역사체험단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4월2일 명륜당 및 유림회관에서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의 일환으로 향교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체험단, 역사문화 탐방단, 부모님과 함께하는 역사나들이팀 등 기장향교의 역사

김두호 기자 2017. 4. 4.

 

예절교육에 앞서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두호 강사로부터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향교역사체험단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4월2일 명륜당 및 유림회관에서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의 일환으로 향교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체험단, 역사문화 탐방단, 부모님과 함께하는 역사나들이팀 등 기장향교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청소년과 성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장향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은 자부담, 부산시와 기장군의 보조금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산 규모에 비해 배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김두호 사무국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한 여성유림들이 보조강사로 활동했다.

 

기장향교 교육 프로그램 중 향교봉사배움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열린 교육으로 인성예절교육을 하는 걸 보니 앞으로 기장향교를 자주 찾아야겠다. 일정을 알려 달라"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