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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체험학습 본격적으로 시작돼

김두호 기자
2017.04.03·2분 읽기·조회 15

 

예절교육에 앞서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김두호 강사로부터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향교역사체험단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4월2일 명륜당 및 유림회관에서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의 일환으로 향교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체험단, 역사문화 탐방단, 부모님과 함께하는 역사나들이팀 등 기장향교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청소년과 성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장향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인성예절교실은 자부담, 부산시와 기장군의 보조금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산 규모에 비해 배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김두호 사무국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한 여성유림들이 보조강사로 활동했다.

 

기장향교 교육 프로그램 중 향교봉사배움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열린 교육으로 인성예절교육을 하는 걸 보니 앞으로 기장향교를 자주 찾아야겠다. 일정을 알려 달라"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