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문묘향배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11월15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윤명한 전 의전수석장의, 김승일·조임현·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진행한 『논어』 「태백(泰伯)」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예(禮)에 대한 부분으로, ‘자왈(子曰) 공이무례즉노(恭而無禮則勞)하고 신이무례즉사(愼而無禮則葸)하며 용이무례즉란(勇而無禮則亂)하고 직이무례즉교(直而無禮則絞)하니 군자(君子)가 독어친즉(篤於親則), 민흥어인(民興於仁)하고 고구(故舊)를 불유즉(不遺則) 민불두(民不偸)니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공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수고롭기만 하고 삼가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두려워하게 되며 용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혼란스럽고 강직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성급하다. 군자가 친족에게 정이 두터우면 백성들도 인의의 마음을 일으키고 옛 친구를 버리지(신의 존중) 않으면 백성들도 서로 각박하지 않는다’ 라고 해설됐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국 전화(033-764-8286)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