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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태백편 강좌 진행 

김영은
2022.11.15·2분 읽기·조회 13

 

 

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문묘향배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11월15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윤명한 전 의전수석장의, 김승일·조임현·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진행한 『논어』 「태백(泰伯)」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예(禮)에 대한 부분으로, ‘자왈(子曰) 공이무례즉노(恭而無禮則勞)하고 신이무례즉사(愼而無禮則葸)하며 용이무례즉란(勇而無禮則亂)하고 직이무례즉교(直而無禮則絞)하니 군자(君子)가 독어친즉(篤於親則), 민흥어인(民興於仁)하고 고구(故舊)를 불유즉(不遺則) 민불두(民不偸)니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공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수고롭기만 하고 삼가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두려워하게 되며 용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혼란스럽고 강직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성급하다. 군자가 친족에게 정이 두터우면 백성들도 인의의 마음을 일으키고 옛 친구를 버리지(신의 존중) 않으면 백성들도 서로 각박하지 않는다’ 라고 해설됐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국 전화(033-764-8286)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