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경주 동궁과 월지에 대해 해설을 듣고 있다.
경주 동궁과 월지 탐방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도계지회(지회장 신상균)는 지난 5월31일 유림 단합과 친목을 목적으로 하계유계 겸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신상균 지회장의 인솔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문형달 전 지부회장, 오용호 원로 등 유림 회원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주 양동마을, 신라 동궁과 월지(안압지), 불국사를 탐방했다.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20일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525호)로 지정됐고,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종가가 500여 년 동안 전통을 잇고 있는 유서 깊은 반촌 마을이다. 우재 손중돈 선생, 회재 이언적 선생을 비롯해 명공(名公)과 석학을 많이 배출했다.
일행은 양동마을에 이어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동궁과 월지(사적 제 18호), 불국사를 탐방했다.
신상균 회장은 "바쁜 농사철인데도 시간을 내어 많이 참석해 준 도계지회 유림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탐방행사에 끝까지 수고한 김용학 총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