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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도계지회 유적지 탐방

전남표 기자
2017.06.03·2분 읽기·조회 11

경주 양동마을

 


 

경주 동궁과 월지에 대해 해설을 듣고 있다.

 


 

경주 동궁과 월지 탐방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도계지회(지회장 신상균)는 지난 5월31일 유림 단합과 친목을 목적으로 하계유계 겸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신상균 지회장의 인솔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승교 삼척향교 전교, 문형달 전 지부회장, 오용호 원로 등 유림 회원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주 양동마을, 신라 동궁과 월지(안압지), 불국사를 탐방했다.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20일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525호)로 지정됐고,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종가가 500여 년 동안 전통을 잇고 있는 유서 깊은 반촌 마을이다. 우재 손중돈 선생, 회재 이언적 선생을 비롯해 명공(名公)과 석학을 많이 배출했다.

 

일행은 양동마을에 이어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동궁과 월지(사적 제 18호), 불국사를 탐방했다.

 

신상균 회장은 "바쁜 농사철인데도 시간을 내어 많이 참석해 준 도계지회 유림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탐방행사에 끝까지 수고한 김용학 총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