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전교 김명수)는 6월22일 제3차 장의 회의를 열고, 기로연을 비롯한 당면 현안문제를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7월12일 기로연 석상에서 표창할 장수상 수상 유림과 효열, 유공자 및 제3회 유림장학생 후보자 선발을 확정했다.
올해 장수상 수상자는 91세 망백상에 김국환·조철훈, 88세 미수상에 김재철·김재기·배경언·김기만·손병호 씨 등 원로 7인, 효자상에 김경현·조연섭 씨, 효부상에 김순심 씨, 공로상에 한충석 원임 도유사와 장영순 미화요원을 선정하고, 제3회 유림장학생으로 조현석, 정경현 군 등 2명을 확정했다.
또한 8월1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순천읍성 달빛야행 행사 준비와 추기석전봉행 제관용정, 연내 완공될 선비문화 체험학습관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