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천 빙월정 강회

순천시 송광면 주암호변 고인돌 공원에 위치한 빙월정(氷月亭) 갑오년 강회가 지난 5월10일 안준 전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순천, 보성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빙월정 강회는 문강공 안방준 선생의 도학과 문장 및 절의를 추모하는 연례행사로 1924년부터 매년 음력 4월12일에 호남의 유림 100여명이 모여 추모시 낭송, 한시 백일장 등을

오진희 기자 2014. 6. 3.

순천시 송광면 주암호변 고인돌 공원에 위치한 빙월정(氷月亭) 갑오년 강회가 지난 5월10일 안준 전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순천, 보성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빙월정 강회는 문강공 안방준 선생의 도학과 문장 및 절의를 추모하는 연례행사로 1924년부터 매년 음력 4월12일에 호남의 유림 100여명이 모여 추모시 낭송, 한시 백일장 등을 열어왔다.

이날 강회에서 안방준 선생의 후손인 안동교 교수(철학박사)의 “牛山 선생과 丙子” 특강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