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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순천 빙월정 강회

오진희 기자
2014.06.03·1분 읽기·조회 30

순천시 송광면 주암호변 고인돌 공원에 위치한 빙월정(氷月亭) 갑오년 강회가 지난 5월10일 안준 전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순천, 보성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빙월정 강회는 문강공 안방준 선생의 도학과 문장 및 절의를 추모하는 연례행사로 1924년부터 매년 음력 4월12일에 호남의 유림 100여명이 모여 추모시 낭송, 한시 백일장 등을 열어왔다.

이날 강회에서 안방준 선생의 후손인 안동교 교수(철학박사)의 “牛山 선생과 丙子” 특강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