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6월9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원장, 허남윤 학생회장, 김기만·원용은·김승일 장의, 오귀정 수강생,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은숙·최인숙·유숙현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전임강사의 맹자 12장 군자지도(君子之道)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그 내용은 ‘군자지도(君子之道) 는 비이은(費而隱)이라 : 군자의 도는 넓으면서도 은비하다’ ‘부부지우(父婦之愚)여도 가이여지언(可以與知焉)이나 급기지야(及其至也)는 수성인(雖聖人)이어도 역유소불지언(亦有所不知焉)하고 부부지불초(父婦之不肖)여도 가이능행언(可以能行焉)이나 급기지야(及其至也)는 수성인(雖聖人)이어도 역유소불능언(亦有所不能焉)이며 천지지대야(天地之大也)여도 인유유소감(人猶有所憾)이라 고(故)로 군자어대(君子語大)이면 천하막능재언(天下莫能載焉)하고 어소(語小)이면 천하막능파언(天下莫能破焉)이라 : 부부의 어리석음으로도 참여하여 알 수 있지만 그 지극함에 이르러서는 아무리 성인이라도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 있고 부부의 불초함으로도 행할 수 있지만 그 지극함에 이르러서는 아무리 성인이라도 행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며 하늘과 땅의 위대함에도 사람들이 오히려 유감스럽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군자가 큰 것을 세상이 그것을 싣지 못하고 작은 것을 말하면 세상이 그것을 다 쪼개지 못한다’ 등을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연락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