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진병영 함양군수가 제주를 올리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노봉희)는 9월7일 사운정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이노태 삼산축제위원장,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유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삼축제 고유제를 지냈다.
이날 헌관에 진병영 함양군수, 제패 문철수, 대축 김용호, 집례 박찬택, 집사 찬인 이수경이 맡았다.
함양은 산이 70%를 차지해 18년 전 함양군수가 높은 산 전역에 장뇌삼 씨를 뿌려 산삼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판로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축제를 시작해 올해 18회째다. 9월7일부터 9월12일까지 상림 일원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 이 축제 첫날 고유제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가 맡아 지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삼축제 성공, 군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고유제에 참석한 모두 감사하다. 추석 이전 행사를 하니 함양에서 생산하는 산양삼뿐만 아니라 다른 농산물도 추석선물로 판매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을 읽고 있다.
헌관 진병영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노태 산삼축제 위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