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체험관을 준비하고 있다.
유생복 차림의 어린이들이 전통 다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체험관 운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울산본부(회장 이정옥)에서는 지난 11월23일부터 11월26일(4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울산문화박람회에 한복 입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울산문화 전시체험관 및 콘텐츠 기업관 등 83개 부스를 개설하여 울산지역 만의 고유성이 반영된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특색있는 문화콘텐츠 등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울산문화박람회는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여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여성유도회 울산본부에서는 이정옥 회장을 비롯한 여성유도회 회원과 울산향교 여성장의 등 20여명의 여성유림들이 향교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다례와 선비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멋을 느끼고 차의 향기와 맛을 음미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예절을 배울 수 있었다.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엄주환 전교와 김 철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비복과 함께한 전통다례 체험은 갈수록 참가인원이 늘어나 체험 인원이 150여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