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전통문화체험관 운영
김철근 기자
2023.11.27·2분 읽기·조회 24

전통문화체험관을 준비하고 있다.


유생복 차림의 어린이들이 전통 다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체험관 운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울산본부(회장 이정옥)에서는 지난 11월23일부터 11월26일(4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울산문화박람회에 한복 입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울산문화 전시체험관 및 콘텐츠 기업관 등 83개 부스를 개설하여 울산지역 만의 고유성이 반영된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여 특색있는 문화콘텐츠 등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울산문화박람회는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여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여성유도회 울산본부에서는 이정옥 회장을 비롯한 여성유도회 회원과 울산향교 여성장의 등 20여명의 여성유림들이 향교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다례와 선비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멋을 느끼고 차의 향기와 맛을 음미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예절을 배울 수 있었다.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엄주환 전교와 김 철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비복과 함께한 전통다례 체험은 갈수록 참가인원이 늘어나 체험 인원이 150여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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