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종암)는 지난 4월22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이스라엘 관광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복 입기, 떡메치기 체험 등 전통민속체험을 실시했다.
전통혼례체험에서 신랑은 오퍼(73세)·신부는 다마라(60세) 씨가 했으며 같이 온 일행들이 혼주, 안부, 시자를 맡아 영서례, 전안례, 친영례, 관세례, 교배례,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신부는 “한국의 전통혼례체험을 하게 되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