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향교(전교 고태오)는 지난 7월20일 오전 9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예절관에서 임시총회를 거쳐 표선면 토산에 있는 웃드르 야외가든에서 유림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송문호 의전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임시회는 윤리선언문 낭독(김일행 교화부장 낭독), 보고사항, 의안(➀성균관 임원 추천의 건 ➁추기석전대제 헌관 및 제집사자 선정의 건 ➂수호사 리모델링(비품) 자부담의 건) 심의·의결, 기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고태오 전교는 “장마철에도 유림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하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 오늘 임시총회가 하반기 사업 및 차기 전교 선출에 대한 규약을 잘 숙지했다가 이후 선거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회의록 서명인 선출은 각 지회장 및 서귀포지회장 오학선, 남원지회 정창욱, 표선지회 강봉기, 성산지회 김경오 유림으로 선출했다.
의안채택 및 심의에서 성균관 임원은 ➀전인 양동진 전 전교, ➁전의 한정식 훈장, ➂전학 오승익 훈장으로 의결됐고, 추기석전대제 헌관 및 제집사자 선정은 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수호사 리모델링(비품) 자부담은 수호사 건물 내부를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과 필요한 비품 구매사업(총 1,000만원 중 50% 자부담) 관련해 자부담 50%는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50%, 향교 50%로 해 향교에서도 50% 지원하기로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강상률 전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겸 본 향교 고문이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자부담 중 1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임시총회 종류 후에는 참여한 회원들과 단합대회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