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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의향교, 임시총회 및 유림단합대회 개최

오학선
2024.07.24·2분 읽기·조회 14

정의향교(전교 고태오)는 지난 7월20일 오전 9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예절관에서 임시총회를 거쳐 표선면 토산에 있는 웃드르 야외가든에서 유림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송문호 의전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임시회는 윤리선언문 낭독(김일행 교화부장 낭독), 보고사항, 의안(➀성균관 임원 추천의 건 ➁추기석전대제 헌관 및 제집사자 선정의 건 ➂수호사 리모델링(비품) 자부담의 건) 심의·의결, 기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고태오 전교는 “장마철에도 유림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하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 오늘 임시총회가 하반기 사업 및 차기 전교 선출에 대한 규약을 잘 숙지했다가 이후 선거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회의록 서명인 선출은 각 지회장 및 서귀포지회장 오학선, 남원지회 정창욱, 표선지회 강봉기, 성산지회 김경오 유림으로 선출했다.

 

의안채택 및 심의에서 성균관 임원은 ➀전인 양동진 전 전교, ➁전의 한정식 훈장, ➂전학 오승익 훈장으로 의결됐고, 추기석전대제 헌관 및 제집사자 선정은 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수호사 리모델링(비품) 자부담은 수호사 건물 내부를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해 리모델링과 필요한 비품 구매사업(총 1,000만원 중 50% 자부담) 관련해 자부담 50%는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50%, 향교 50%로 해 향교에서도 50% 지원하기로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강상률 전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겸 본 향교 고문이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자부담 중 1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임시총회 종류 후에는 참여한 회원들과 단합대회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