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박찬택)는 함양산삼축제 고유제를 10월3일 오전 11시 사운정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헌관에 진병영 함양군수, 제패에 문철수, 대축 임정택 화산서원 원장, 집례 강민구 전 함양향교 총무, 찬인 우승주가 맡아 봉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무더웠던 여름 군민 여러분 수고하셨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함양을 지탱하는 추춧돌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기본이 바로 선 건강한 함양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 모두에 절절한 애향심과 끝없는 관심이 늘 함께 한다면 산삼축제가 성공하기를 믿는다”고 말했다.
함양은 산지로 이루어 진 지역이다. 군 산지 개발의 일환으로 2000년 경에 해발 800에서 1000고지에 산양삼 심기 시작했다. 잘 자라 그 이하 지역에도 곳곳에 심었다. 수확 시기에 맞추어 산삼축제를 시작해 금년이 19회이다.
고유제를 대기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