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산삼축제 고유제 봉행
마장현 기자
2024.10.05·2분 읽기·조회 19
진병영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박찬택)는 함양산삼축제 고유제를 10월3일 오전 11시 사운정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헌관에 진병영 함양군수, 제패에 문철수, 대축 임정택 화산서원 원장, 집례 강민구 전 함양향교 총무, 찬인 우승주가 맡아 봉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무더웠던 여름 군민 여러분 수고하셨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함양을 지탱하는 추춧돌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기본이 바로 선 건강한 함양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 모두에 절절한 애향심과 끝없는 관심이 늘 함께 한다면 산삼축제가 성공하기를 믿는다”고 말했다.
함양은 산지로 이루어 진 지역이다. 군 산지 개발의 일환으로 2000년 경에 해발 800에서 1000고지에 산양삼 심기 시작했다. 잘 자라 그 이하 지역에도 곳곳에 심었다. 수확 시기에 맞추어 산삼축제를 시작해 금년이 19회이다.
고유제를 대기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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