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권 전교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 10월5일부터 6일까지 8가족 22명이 참여하는 1박2일 전통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진주, 창원 등 경남도내에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멀리 서울에서도 1가족이 참여했다.
신현권 전교는 개회식에서 향교 체험 활동을 통해 예절에 대한 기본 소양을 기르고 선비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했다.
개회식 후 이어진 추적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공자 탐구, 투호 놀이, 서당 체험, 사자소학 강독, 대성전 알기, 다례 다식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저녁 활동에서는 부모님께 편지쓰기, 촛불의식,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다짐 행사를 가졌다.
부모님께 쓴 편지를 읽을 때는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으며, 가족 장기 자랑에서는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향교의 동재, 서재, 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가족별로 취침을 한 후, 이튿날 승마 체험, 죽궁 체험을 마치고 인근 수양산성을 산책하며 건강 증진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식사 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을 한 후 1박2일 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캠프를 마치며 참석자들은 사천향교 1박2일 체험캠프 프로그램이 모두에게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으며 다시 만날 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