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캠프를 운영하다
하을태 기자
2024.10.09·2분 읽기·조회 24

신현권 전교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 10월5일부터 6일까지 8가족 22명이 참여하는 1박2일 전통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진주, 창원 등 경남도내에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멀리 서울에서도 1가족이 참여했다.
신현권 전교는 개회식에서 향교 체험 활동을 통해 예절에 대한 기본 소양을 기르고 선비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했다.
개회식 후 이어진 추적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공자 탐구, 투호 놀이, 서당 체험, 사자소학 강독, 대성전 알기, 다례 다식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저녁 활동에서는 부모님께 편지쓰기, 촛불의식,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다짐 행사를 가졌다.
부모님께 쓴 편지를 읽을 때는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으며, 가족 장기 자랑에서는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향교의 동재, 서재, 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가족별로 취침을 한 후, 이튿날 승마 체험, 죽궁 체험을 마치고 인근 수양산성을 산책하며 건강 증진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식사 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을 한 후 1박2일 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캠프를 마치며 참석자들은 사천향교 1박2일 체험캠프 프로그램이 모두에게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으며 다시 만날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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