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대전향교재단, 제10대 신상래 이사장 선출

신상래 이사장이 선출 직후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대전향교재단(이사장 신상래)은 지난 12월8일 오전 11시 재단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사 14명 중 8명이 추천한 신상래(申相來) 후보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상래 이사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유림 사회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데 앞장서서 솔선수범을 보이겠다. 오랜 세월

강창선 기자 2024. 12. 5.

 

 

신상래 이사장이 선출 직후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대전향교재단(이사장 신상래)은 지난 12월8일 오전 11시 재단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사 14명 중 8명이 추천한 신상래(申相來) 후보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상래 이사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유림 사회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데 앞장서서 솔선수범을 보이겠다. 오랜 세월 동안 대전유림의 맥을 계승 발전시켜온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끌어나가겠다.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이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새로운 유림시대를 열어가면서 유림들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참여 확대를 통해 유림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절차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참여폭을 넓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유림조직을 만들겠다, 사회에 꼭 필요한 유림조직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임 신상래 이사장은 올해 67세로, 대전광역시청 지방서기관으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