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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대전향교재단, 제10대 신상래 이사장 선출

강창선 기자
2024.12.05·2분 읽기·조회 28

 

 

신상래 이사장이 선출 직후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대전향교재단(이사장 신상래)은 지난 12월8일 오전 11시 재단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사 14명 중 8명이 추천한 신상래(申相來) 후보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상래 이사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유림 사회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데 앞장서서 솔선수범을 보이겠다. 오랜 세월 동안 대전유림의 맥을 계승 발전시켜온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끌어나가겠다.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이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새로운 유림시대를 열어가면서 유림들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참여 확대를 통해 유림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절차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참여폭을 넓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유림조직을 만들겠다, 사회에 꼭 필요한 유림조직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임 신상래 이사장은 올해 67세로, 대전광역시청 지방서기관으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