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면 천진리 주택내 오토바이 화재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1월1일 오전 11시 16분경 토성면 천진리에 위치한 주택 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경찰관 2명의 도움으로 무사히 화재를 조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고성 토성파출소에 근무하는 조철수 경위와 박성모 순경은 파출소 근무 중 비명소리가 들려 외부로 나갔고, 맞은편 주택 창고에 있던 오토바이에서 불과 검은색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여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
강원 고성소방서는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한 조철수 경위, 박성모 순경 2명에게 서장 표창 등 포상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두 분의 발 빠른 대처 덕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군민의 안전 지킴이로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