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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원 고성소방서, 소화기로 화재 막은 토성파출소 경찰관 2명에게 감사 인사 전해

전남표 기자
2025.01.03·1분 읽기·조회 12

 

 

 토성면 천진리 주택내 오토바이 화재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1월1일 오전 11시 16분경 토성면 천진리에 위치한 주택 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경찰관 2명의 도움으로 무사히 화재를 조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고성 토성파출소에 근무하는 조철수 경위와 박성모 순경은 파출소 근무 중 비명소리가 들려 외부로 나갔고, 맞은편 주택 창고에 있던 오토바이에서 불과 검은색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여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

 

강원 고성소방서는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한 조철수 경위, 박성모 순경 2명에게 서장 표창 등 포상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두 분의 발 빠른 대처 덕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군민의 안전 지킴이로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