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교, 헌관 및 제집사가 가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정경원 기자 2025. 1. 14.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교, 헌관 및 제집사가 가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양상순 장의, 집례는 최지운 장의, 알자는 김동석 장의, 봉향은 권순만 장의, 봉로는 류동희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봉행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음력으로는 오늘이 올해 마지막 분양일이다. 대성전 계단이 미끄러우니 올라갈 때 조심하기를 바란다. 해마다 명절에 여러분께 선물을 해 왔으나 이번 설에는 향교 재정이 어려워 선물을 못 하니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복균 여성유도회장이 농사지은 쌀로 떡국떡을 준비했으니 분향 후 가져가기를 바란다. 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분향례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송중섭 전교가 제공한 오찬을 하면서 환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