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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정경원 기자
2025.01.14·2분 읽기·조회 19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교, 헌관 및 제집사가 가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양상순 장의, 집례는 최지운 장의, 알자는 김동석 장의, 봉향은 권순만 장의, 봉로는 류동희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봉행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음력으로는 오늘이 올해 마지막 분양일이다. 대성전 계단이 미끄러우니 올라갈 때 조심하기를 바란다. 해마다 명절에 여러분께 선물을 해 왔으나 이번 설에는 향교 재정이 어려워 선물을 못 하니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복균 여성유도회장이 농사지은 쌀로 떡국떡을 준비했으니 분향 후 가져가기를 바란다. 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분향례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송중섭 전교가 제공한 오찬을 하면서 환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