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영월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은 지역 내 창업인,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주거비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군에서 직접 시행해 통합 공공임대주택 36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영월농공단지와 인접한

박상주 기자 2025. 1. 18.

영월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은 지역 내 창업인,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주거비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군에서 직접 시행해 통합 공공임대주택 36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영월농공단지와 인접한 북면 마차리 1188-99번지 일원으로 추정사업비는 국비 16억, 군비 54억으로 총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25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6년에 착공할 계획으로 ‘28년에 사업을 준공해 ’29년 상반기에 지원 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일자리청년과 이상철 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관내 산단·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통한 자립 기반 기틀을 조성하며, 관내 기업 유치 경쟁력 향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