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박상주 기자
2025.01.17·2분 읽기·조회 26
영월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은 지역 내 창업인,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주거비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군에서 직접 시행해 통합 공공임대주택 36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영월농공단지와 인접한 북면 마차리 1188-99번지 일원으로 추정사업비는 국비 16억, 군비 54억으로 총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25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6년에 착공할 계획으로 ‘28년에 사업을 준공해 ’29년 상반기에 지원 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일자리청년과 이상철 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관내 산단·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통한 자립 기반 기틀을 조성하며, 관내 기업 유치 경쟁력 향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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