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가운데) 강사가 한글서예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15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최인숙 학생회 총무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婦行篇(부행편, 부인의 행실에 관한 글) ‘益智書云(익지서운)하기를 女有四德之譽(여유사더지예)하니 一曰婦德(일왈부덕)이요 二曰婦容(이왈부용)이요 三曰婦言(삼왈부언)이요 四曰婦工也(사왈부공야)니라 : 익지서(益智書)에 말하기를 "여자는 네 가지 덕의 명예가 있으니 첫째는 부녀자의 덕행이요, 둘째는 부녀자의 용모요, 셋째는 부녀자의 말씨요, 넷째는 부녀자의 솜씨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 서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한글 서예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