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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한글 서예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4.15·2분 읽기·조회 25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가운데) 강사가 한글서예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15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최인숙 학생회 총무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婦行篇(부행편, 부인의 행실에 관한 글) ‘益智書云(익지서운)하기를 女有四德之譽(여유사더지예)하니 一曰婦德(일왈부덕)이요 二曰婦容(이왈부용)이요 三曰婦言(삼왈부언)이요 四曰婦工也(사왈부공야)니라 : 익지서(益智書)에 말하기를 "여자는 네 가지 덕의 명예가 있으니 첫째는 부녀자의 덕행이요, 둘째는 부녀자의 용모요, 셋째는 부녀자의 말씨요, 넷째는 부녀자의 솜씨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 서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한글 서예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