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우리 향교에 이런 유림 있다 - 정읍향교 허점곤 장의

석전을 봉행하고 있는 허점곤 장의(오른쪽 맨 앞) 정읍향교(전교 성하문)에는 여러 유림회원들이 있어 유교문화를 지키고 전승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그 유림회원들 가운데 특별한 유림이 있다. 허점곤 장의(74)가 주인공이다. 허점곤 장의는 성균관 전학, 전인으로 41세에 정읍향교에 입문해 유교문화 계승과 창달에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30여 년간 삭망분향례와

최기우 기자 2018. 1. 23.

석전을 봉행하고 있는 허점곤 장의(오른쪽 맨 앞)

 

정읍향교(전교 성하문)에는 여러 유림회원들이 있어 유교문화를 지키고 전승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그 유림회원들 가운데 특별한 유림이 있다. 허점곤 장의(74)가 주인공이다.

허점곤 장의는 성균관 전학, 전인으로 41세에 정읍향교에 입문해 유교문화 계승과 창달에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30여 년간 삭망분향례와 석전대제에서 집사[찬인]를 맡고 있으며 향교의 각종 행례를 이끌고 있다.

또한 젊은 시절부터 한문을 열심히 수학해 전북한시회원으로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풍진작, 도의생활 함양, 미풍양속의 고취에 모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허점곤 장의는 정읍향교의 보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