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주) 후원으로 ‘효꾸러미’ 활동 진행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전산업개발(주) 삼척사업처(처장 정병운)의 따뜻한 후원으로 삼척시노인복지관과 함께 ‘효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및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홀로 계신 어르신 25명에게 삼계탕, 곰탕, 소화제 등 건강식품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한전산업개발(주) 삼척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병운 처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효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 “어버이날을 혼자 보낼 줄 알았는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꾸러미’ 나눔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어버이날 특화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사랑과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