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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산업개발(주) 후원으로 ‘효꾸러미’ 나눔활동 펼쳐

신석준 기자
2025.05.08·2분 읽기·조회 21

 

 

 

 

한전산업개발(주) 후원으로 ‘효꾸러미’ 활동 진행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전산업개발(주) 삼척사업처(처장 정병운)의 따뜻한 후원으로 삼척시노인복지관과 함께 ‘효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및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홀로 계신 어르신 25명에게 삼계탕, 곰탕, 소화제 등 건강식품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한전산업개발(주) 삼척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병운 처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효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 “어버이날을 혼자 보낼 줄 알았는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꾸러미’ 나눔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원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어버이날 특화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사랑과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