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선 전임강사가 전통춤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통춤을 배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15일 오전 10시 3층 풍월재에서 전통무용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무용 학습에 심취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결(潔) : 시나위의 흐름에 춤을 실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최혜선 전임강사는 “한국전통음악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시나위 가락에 한국무용의 기본무를 얹어 구성한 창작 춤으로서 정형화된 기본 무의 틀 안에 시나위 음악의 유연한 흐름과 호흡을 입혀 춤사위가 고정된 틀을 넘어 새로운 결(潔)을 만들어낸다. 춤의 시작은 고요한 정중동의 몸짓으로 하여 점차 음악과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장단으로 전개된다. 이는 전통의 틀 안에서 움직이는 현재의 몸, 그리고 그 몸을 통해 생성되는 살아있는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고 설명했고 열정적 지도 속에 두 시간 동안 춤 배우기에 심취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