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전통무용 학습에 심취하다
김영은
2025.05.17·2분 읽기·조회 31

최혜선 전임강사가 전통춤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통춤을 배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15일 오전 10시 3층 풍월재에서 전통무용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무용 학습에 심취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결(潔) : 시나위의 흐름에 춤을 실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최혜선 전임강사는 “한국전통음악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시나위 가락에 한국무용의 기본무를 얹어 구성한 창작 춤으로서 정형화된 기본 무의 틀 안에 시나위 음악의 유연한 흐름과 호흡을 입혀 춤사위가 고정된 틀을 넘어 새로운 결(潔)을 만들어낸다. 춤의 시작은 고요한 정중동의 몸짓으로 하여 점차 음악과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장단으로 전개된다. 이는 전통의 틀 안에서 움직이는 현재의 몸, 그리고 그 몸을 통해 생성되는 살아있는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고 설명했고 열정적 지도 속에 두 시간 동안 춤 배우기에 심취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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