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윤형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록문집 발간을 소개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지난 1월31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윤형두 전교와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후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김평철 향교 총무장의가 ‘2017년 향교 예산 지출’, 유석암 유도회 총무가 ‘2017년 유도회 예산 지출’에 대해 설명했다.
윤형두 전교는 인사말에서 “계속 사업인 경서강독, 청소년인성교육, 어린이 예절교육 및 다도교실에 서예교실이 추가됐다. 많은 홍보와 참여 부탁한다. 숙원사업인 유림회관 건립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반곡서원 동록당에 향사돼 있는 동록(東麓) 정혼성(鄭渾性, 1779~1843) 선생의 문집 발간을 소개했다.
정혼성 선생은 19세기 전기 거제의 유학자로 『동록문집(東麓文集)』은 거제 반곡서원에서 발행했다. 필사본을 모아 저본(底本)으로 번역했고, 그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설화까지 함께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