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및 정기총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8.02.05·2분 읽기·조회 13

헌관과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윤형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록문집 발간을 소개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지난 1월31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윤형두 전교와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후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김평철 향교 총무장의가 ‘2017년 향교 예산 지출’, 유석암 유도회 총무가 ‘2017년 유도회 예산 지출’에 대해 설명했다.
윤형두 전교는 인사말에서 “계속 사업인 경서강독, 청소년인성교육, 어린이 예절교육 및 다도교실에 서예교실이 추가됐다. 많은 홍보와 참여 부탁한다. 숙원사업인 유림회관 건립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반곡서원 동록당에 향사돼 있는 동록(東麓) 정혼성(鄭渾性, 1779~1843) 선생의 문집 발간을 소개했다.
정혼성 선생은 19세기 전기 거제의 유학자로 『동록문집(東麓文集)』은 거제 반곡서원에서 발행했다. 필사본을 모아 저본(底本)으로 번역했고, 그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설화까지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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