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대만 청소년 대상 우리 전통문화 체험활동 실시

김영화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대만 학생들과 교류 전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노경구, 왕금자 수석장의가 절하는 법 시연을 위해 서립해 있다. 이방호 전교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만 학생들이 절을 하기 위해 서립해 있다. 이방호 전교와 관계자들이 기념품 전달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바이올린 연주를 한 대만

김두호 기자 2025. 5. 25.

 

 

김영화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대만 학생들과 교류 전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노경구, 왕금자 수석장의가 절하는 법 시연을 위해 서립해 있다.

 


 

 

이방호 전교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만 학생들이 절을 하기 위해 서립해 있다.

 


 

 

이방호 전교와 관계자들이 기념품 전달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바이올린 연주를 한 대만 학생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정을 모두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5월24일 오전 10시 대만둔화초등학교(台北市立敦化國小學校) 현악단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이 입교한 가운데 전통한복 입기, 절하기, 전통놀이 해보기, 전통한옥 관람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제5회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참가를 위해 하루 전인 5월23일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일행들은 공연에 앞서 이날 기장향교를 방문했는데, 비가 내리는 불편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한복으로 환복한 뒤 명륜당 대청마루에 올라 이방호 전교의 환영 인사를 듣고,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절하는 법, 우리나라와 대만의 한시(천자문) 음독(音讀) 비교를 하는 등 우리 문화를 익혔으며, 지휘자 선생님의 지도로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경구 연락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차경옥 여성유림 등이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절하는 법과 우리 문화 전수를 위해 시범을 보이는 등 아낌없는 수고를 다했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이방호 전교, 노경구 연락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대만에서 온 일행 전원에게 향교 방문을 축하하는 기념품을 전달했고, 김영화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도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체험활동 종료 후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김영화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장을 대표하는 청소년예술단체인 기장리틀싱어즈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대만둔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협연(協演)을 통해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