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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대만 청소년 대상 우리 전통문화 체험활동 실시

김두호 기자
2025.05.25·3분 읽기·조회 39

 

 

김영화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대만 학생들과 교류 전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노경구, 왕금자 수석장의가 절하는 법 시연을 위해 서립해 있다.

 


 

 

이방호 전교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만 학생들이 절을 하기 위해 서립해 있다.

 


 

 

이방호 전교와 관계자들이 기념품 전달을 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바이올린 연주를 한 대만 학생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정을 모두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5월24일 오전 10시 대만둔화초등학교(台北市立敦化國小學校) 현악단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80여 명이 입교한 가운데 전통한복 입기, 절하기, 전통놀이 해보기, 전통한옥 관람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제5회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참가를 위해 하루 전인 5월23일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일행들은 공연에 앞서 이날 기장향교를 방문했는데, 비가 내리는 불편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한복으로 환복한 뒤 명륜당 대청마루에 올라 이방호 전교의 환영 인사를 듣고,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절하는 법, 우리나라와 대만의 한시(천자문) 음독(音讀) 비교를 하는 등 우리 문화를 익혔으며, 지휘자 선생님의 지도로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경구 연락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차경옥 여성유림 등이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절하는 법과 우리 문화 전수를 위해 시범을 보이는 등 아낌없는 수고를 다했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이방호 전교, 노경구 연락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대만에서 온 일행 전원에게 향교 방문을 축하하는 기념품을 전달했고, 김영화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도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체험활동 종료 후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김영화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장을 대표하는 청소년예술단체인 기장리틀싱어즈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대만둔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협연(協演)을 통해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