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황미숙 강사가 개완(다기)을 빚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28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원용은 감사,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이동희 학생회 총무, 진화은·김승일·김효웅 장의, 이광인 전 사무국장, 채순자·이미화·안은숙·송연희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의 ‘조선의 유교-조선시대 학교 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대사악 성균지법> 以其成其虧(이기성기휴) 均其過不及(균기과불급) : 어그러짐을 완성하고,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을 균일하게 하는 것 <예기집설> <문헌통고>, 成人材之未就(성인재지미취) 均風俗之不齊(균풍속지부제) <전인교육-대학의 사회적 책임> : 인재로서 아직 성취하지 못한 것을 완성하게 하고 민중의 고르게 한다’ 등 조선시대 학교 제도에 대하여 두 시간 동안 열강했다.
같은 시간 지하 담소실에서는 도자공예반 수강생들이 황미숙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차 마실 때 쓰이는 '개완' 빚기에 물레 돌리기도 조심스러웠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