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조선유교·도자공예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5.29·2분 읽기·조회 38

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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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강사가 개완(다기)을 빚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28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원용은 감사,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이동희 학생회 총무, 진화은·김승일·김효웅 장의, 이광인 전 사무국장, 채순자·이미화·안은숙·송연희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원임 성균관석전교육원장의 ‘조선의 유교-조선시대 학교 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대사악 성균지법> 以其成其虧(이기성기휴) 均其過不及(균기과불급) : 어그러짐을 완성하고,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을 균일하게 하는 것 <예기집설> <문헌통고>, 成人材之未就(성인재지미취) 均風俗之不齊(균풍속지부제) <전인교육-대학의 사회적 책임> : 인재로서 아직 성취하지 못한 것을 완성하게 하고 민중의 고르게 한다’ 등 조선시대 학교 제도에 대하여 두 시간 동안 열강했다.
같은 시간 지하 담소실에서는 도자공예반 수강생들이 황미숙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차 마실 때 쓰이는 '개완' 빚기에 물레 돌리기도 조심스러웠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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