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구나, 박진흥, 한상진, 홍란의 전시를 오는 2월8일부터 4월26일까지 개최한다.
예술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해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박수근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현대미술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관 및 지역사회의 교류 활동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35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오는 4월, 15기 입주작가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박수근 선생은 생전에 열악한 생활을 하며 작업실 없이 창신동 집 마루에서 많은 그림을 그렸다.
창신동 마루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의미 있는 공간인 박수근파빌리온과 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구나 <쌍둥이의 목차>, 박진흥 <쉼,일상>, 한상진 <소요(逍遙)-흐르는 풍경>, 홍란 <사실, 캐모마일 티는 효과가 없어>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