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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개인전' 개최
전남표 기자
2020.02.06·1분 읽기·조회 30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구나, 박진흥, 한상진, 홍란의 전시를 오는 2월8일부터 4월26일까지 개최한다.
예술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해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박수근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현대미술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관 및 지역사회의 교류 활동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35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오는 4월, 15기 입주작가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박수근 선생은 생전에 열악한 생활을 하며 작업실 없이 창신동 집 마루에서 많은 그림을 그렸다.
창신동 마루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의미 있는 공간인 박수근파빌리온과 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구나 <쌍둥이의 목차>, 박진흥 <쉼,일상>, 한상진 <소요(逍遙)-흐르는 풍경>, 홍란 <사실, 캐모마일 티는 효과가 없어>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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