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유림과 입상자들
원주어리랑 보존회원들이 어리랑을 부르고 있다.
영예의 입상자들과 주최측 관계자들
제10회 대한민국 운곡서예문인화대전(대회장 정환목) 시상식이 지난 11월29일 원주치악예술관에서 김기선 국회의원, 조용택 원주향교 전교, 박순조 원주문화원 원장, 최동규 전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와 강원의 얼 선양'을 목적으로 원주시와 강원도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운곡학회가 주최하고 운곡서예문인화대전운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원주어리랑보존회(단장 남강연) 회원 8명이 '원주어리랑'을 공연했다.
전국에서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등 752편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은 김정숙(서울)씨가 받았으며, 원주향교 서예반에서는 조남호(우수상), 홍현숙·윤정숙·윤한호(삼체상), 홍석표·임인주(특선) 등 20여 명이 수상했다.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주향교 서예반은 채순자 국전초대작가가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