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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원주향교 서예반 대한민국 운곡서예대전 입상

강호진 기자
2015.11.29·2분 읽기·조회 22

원주향교 유림과 입상자들

 

원주어리랑 보존회원들이 어리랑을 부르고 있다.

 

영예의 입상자들과 주최측 관계자들

 

제10회 대한민국 운곡서예문인화대전(대회장 정환목) 시상식이 지난 11월29일 원주치악예술관에서 김기선 국회의원, 조용택 원주향교 전교, 박순조 원주문화원 원장, 최동규 전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와 강원의 얼 선양'을 목적으로 원주시와 강원도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운곡학회가 주최하고 운곡서예문인화대전운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원주어리랑보존회(단장 남강연) 회원 8명이 '원주어리랑'을 공연했다.

전국에서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등 752편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은 김정숙(서울)씨가 받았으며, 원주향교 서예반에서는 조남호(우수상), 홍현숙·윤정숙·윤한호(삼체상), 홍석표·임인주(특선) 등 20여 명이 수상했다.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주향교 서예반은 채순자 국전초대작가가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