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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예술공간 활성화 사업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시작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춘천 지역 내 예술공간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의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6개의 ‘민간 예술공간’과 13개의 ‘전문 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예술단체는 예술공간과 매칭되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공연활동과 전시활동 하게 된다. ‘예술공간

전남표 기자 2023. 2. 1.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춘천 지역 내 예술공간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의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6개의 ‘민간 예술공간’과 13개의 ‘전문 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예술단체는 예술공간과 매칭되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공연활동과 전시활동 하게 된다.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전시, 공연장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는 민간 예술공간들이 공공의 역할을 보완하고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예술공간으로서 그 기능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민간 예술공간들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술향유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칭된 예술공간과 예술단체들은 2월1일 시작으로 연극, 인형극, 가야금, 클래식 등 9건의 공연과 회화, 사진 등 4건의 전시가, 3월26일까지 6개의 민간 예술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공간 채움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예술행사가 마련되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인형극부터 아날로그 감성에 빠진 mz세대를 겨냥한 필름카메라 사진전,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 김유정의 생을 그리는 국악 공연까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예술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관련하여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과 안내사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cccf.or.kr/Home/index)와 춘천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cccf_20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프로그램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