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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예절

춘천문화재단, 예술공간 활성화 사업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시작

춘천 내 매칭된 민간 예술공간X예술단체 활동 시작<br>연극, 인형극,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 진행

전남표 기자
2023.02.01·2분 읽기·조회 26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춘천 지역 내 예술공간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의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를 통해 6개의 ‘민간 예술공간’과 13개의 ‘전문 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예술단체는 예술공간과 매칭되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공연활동과 전시활동 하게 된다.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전시, 공연장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는 민간 예술공간들이 공공의 역할을 보완하고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예술공간으로서 그 기능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민간 예술공간들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술향유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칭된 예술공간과 예술단체들은 2월1일 시작으로 연극, 인형극, 가야금, 클래식 등 9건의 공연과 회화, 사진 등 4건의 전시가, 3월26일까지 6개의 민간 예술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공간 채움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예술행사가 마련되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인형극부터 아날로그 감성에 빠진 mz세대를 겨냥한 필름카메라 사진전,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 김유정의 생을 그리는 국악 공연까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예술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관련하여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과 안내사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cccf.or.kr/Home/index)와 춘천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cccf_20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프로그램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