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찾아가는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

공연 장면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시기에 사단법인 하늘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의 협력으로 전국의 양육원 10곳을 순회하며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논산의 계룡학사를 시작으로 김해의 동명육아원에서 공연을 마치고, 6월12일에는 광주의 일맥원에서 공연을

손경수 기자 2021. 6. 14.

 

 

공연 장면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시기에 사단법인 하늘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의 협력으로 전국의 양육원 10곳을 순회하며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논산의 계룡학사를 시작으로 김해의 동명육아원에서 공연을 마치고, 6월12일에는 광주의 일맥원에서 공연을 올렸다.

 

극단 하늘에의 나숙경 이사는 "가까운 곳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은 너무 즐거운 일"이라고 밝히며 “한 명 한 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환경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도록 매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특별함에는 어떤 조건이나 자격도 필요 없으며, 오직 존재함만으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임’을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좋은 작품으로, 김천가족연극제 작품상 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작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연이다.

 

공연을 관람한 순회처에서는 “이렇게 좋은 공연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작은 어린이집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공연팀 초청이 가능하다니 꿈만 같다”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16일에는 서울 용산에서, 19일에는 전북 군산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