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찾아가는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
손경수 기자
2021.06.14·2분 읽기·조회 28

공연 장면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시기에 사단법인 하늘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의 협력으로 전국의 양육원 10곳을 순회하며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공연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논산의 계룡학사를 시작으로 김해의 동명육아원에서 공연을 마치고, 6월12일에는 광주의 일맥원에서 공연을 올렸다.
극단 하늘에의 나숙경 이사는 "가까운 곳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은 너무 즐거운 일"이라고 밝히며 “한 명 한 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환경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도록 매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특별함에는 어떤 조건이나 자격도 필요 없으며, 오직 존재함만으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임’을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좋은 작품으로, 김천가족연극제 작품상 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작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연이다.
공연을 관람한 순회처에서는 “이렇게 좋은 공연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작은 어린이집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공연팀 초청이 가능하다니 꿈만 같다”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16일에는 서울 용산에서, 19일에는 전북 군산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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