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남소방서, 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 현장안전지도 실시

성남소방서는 27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시립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은 만큼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성남소방서는 이날 시설 관계자와

손하영 기자 2026. 4. 28.

 

성남소방서는 27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시립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은 만큼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성남소방서는 이날 시설 관계자와 안전관리 간담회를 열고 화재예방과 인명피해 저감 방안을 점검했다. 또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입소자를 위한 대피 방법과 피난동선 확보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대피 우선순위 알림표 운영, 피난동선 장애물 제거, 비상상황별 역할 분담 등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배식 카트 충전 등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수칙도 함께 지도했다.

 

자위소방대의 반복 숙달 훈련도 강조했다. 화재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신고, 입소자 이동, 소화기 사용, 피난 유도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반복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와 예방활동을 이어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